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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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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소중함 의식 제고 …수상작 11편 선정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환경 사랑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와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주민지원협의체가 공동으로 관심을 기울인 '환경의식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행사다. 공사는 이를 통해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이 고양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6.01.14 atbodo@newspim.com

이 공모전은 공사가 기존에 선보인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이은 세 번째 환경 소통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열광하는 버티컬 숏폼 형식을 도입해 고양시의 자연환경 소중함과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을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기간 동안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환경시설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 3명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주제 전달력과 영상미가 뛰어난 11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선정된 수상작들을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해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내 견학 공간에 이 영상들을 상시 송출함으로써 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속에 담긴 환경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당면한 환경 과제 속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민만 참여 가능한 제1회 행사로, 숏폼 콘텐츠의 대중성을 활용해 환경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킨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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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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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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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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