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미·이스라엘, 초기 공격 단계서 '이란의 미사일 전력' 집중 타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 이란에 대한 초기 공격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수뇌부 제거와 중·단거리 미사일 역량 파괴에 초점을 맞췄다.
  • 미군은 이란 전역에 분산된 2000발 이상 미사일을 첫 목표로 수십 차례 공습을 감행했고 이스라엘은 서부 군사 목표물을 광범위 타격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상에서 이란 미사일과 산업 초토화 선언했고 이란은 하메네이와 페제시키안 대통령 무사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초기 공격 단계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이란 정권 수뇌부 제거와 함께 이란의 중·단거리 미사일 역량을 무너뜨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 관리들은 "현재 미국의 공습 초점은 이란의 군사 목표물"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한다. 

이란은 현재 2000발 이상의 중·단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미사일은 공격 드론과 함께 일시에 발사될 경우 이스라엘은 물론,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에 상당한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공원에 전시된 미사일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군 관계자들은 "이 미사일들은 이란 전역에 분산 배치돼 있다"면서 "이번 공습의 첫 번째 목표물"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 관계자들도 "이란 서부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광범위한 추가 공습이 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미·이스라엘 합동 공격으로 이란 내 "수십 개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 짜리 영상에서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 공격 개시를 밝히며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초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이란의 미사일 능력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란이 현재 매달 약 100발의 탄도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재고량이 최소 5000발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관계자들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 이란의 미사일 역량을 파괴하는 작전이 실행되지 않았다면 이란의 탄도 미사일 재고량은 내년 말까지 최대 8000발에 달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스라엘은 이 같은 정보와 분석을 바탕으로 미국 측에 이란과의 협상에서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주요 의제로 다뤄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압박했다고 한다.

미국 관리들은 "초기 공격에서 미군은 중동 지역 기지와 항공모함 한 척에서 발진한 전투기들이 수십 차례 공습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현재 미군은 중동 지역에 항공모함 2개 전단을 비롯해 구축함과 잠수함, 50대 이상의 전투기 등을 전진 배치해 놓고 있다. 항공모함 한 개 전단은 이란 인근 해역에 있으며, 나머지 한 척은 이스라엘 연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스라엘 측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부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스라엘 안보 관계자 3명은 뉴욕타임스에 "이란에 대한 첫 번째 합동 공습의 핵심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이란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공습도 기습 효과를 노린 것"이라며 "이란 고위 지도자들을 제거하려면 첫 번째 공습에서 이들을 먼저 타격해야 한다는 계산이었다"고 했다. 

초기 공습 단계에서 이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이란 당국이 이들에 대한 보호 조치를 크게 강화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이란 측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