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속한 시일 내 시내버스 파업 문제를 해결해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를 서울 시민들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 오전 8시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2·4단지 인근 정류소를 찾아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수송 현황을 확인한 뒤 시민들을 만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행을 멈춘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763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이외에도 자치구 자체적으로도 무료 셔틀버스 270여 대를 운행했다.
오 시장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를 방문해 버스 파업에 따른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상황과 혼잡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 다시 한번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하철 증회,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투입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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