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 2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13일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새해를 맞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협력해 진행되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가게 관리 및 사업 운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이벤트는 업비트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고객과 기존 회원에게 각각 다른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 가입 후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약 3만3000원 상당의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또한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추가로 1개월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참여자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BTC,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며,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은 2개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 시리즈이다. 첫 번째 캠페인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업비트 응원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소상공인 캠페인은 그 취지를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