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맥널티 자회사 맥널티바이오가 1일 유통채널 확대와 대형 수주 확보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맥널티바이오는 블랙커민 중심 자체 브랜드와 OEM·ODM 생산을 통해 온·오프라인·약국 등 유통망과 고객사를 넓히고 있다
- 회사는 자산재평가로 자본구조를 개선하고 금융 리스크에 대응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투자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맥널티의 자회사 맥널티바이오가 핵심 제품군의 유통 채널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대형 OEM·ODM 수주를 연이어 확보하는 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맥널티바이오는 한국맥널티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담당하는 유통·제조 전문 자회사로, 자체 브랜드 제품 판매와 OEM·ODM 생산을 병행하며 그룹 내 건기식 사업 확장의 핵심 축을 맡고 있다. 기능성 원료 기반 제품 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외부 브랜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생산 협업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특히 맥널티바이오의 핵심 전략 제품인 '블랙커민'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기반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관리와 체중·활력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헬스케어 미디어 커머스 기업 어댑트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푸드올로지'에 제품을 론칭했으며, 약국 전문 유통 채널 디알에스(DRS)를 통해 전국 약국 네트워크로 공급망을 확대했다.

또한 OEM·ODM 생산 부문에서도 주요 브랜드 고객사와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맥널티바이오는 어댑트, 제이바이오, 엠비즈원 등과 건강기능식품 및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 등을 OEM 방식으로 공급하며 생산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맥널티바이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기능성 원료와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블랙커민을 중심으로 한 자체 제품 경쟁력과 OEM·ODM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유통 채널과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실시한 자산재평가는 보유 자산의 실질 가치를 재무제표에 합리적으로 반영해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대내외 금융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