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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월 13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월 13일 중국증시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 또는 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와 유럽연합(EU)의 전기차 관세협상 진전과 중국정부 최초의 투자펀드 규범 마련 등 긍정적 정책 뉴스가 시장 심리를 지지하는 가운데, 대외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 대내적 호재성 이슈
가장 주목되는 이슈는 중국과 EU가 무역갈등 핵심 노선이였던 중국산 전기차 관세 협상에서 합의점을 도출하면서, EU 측이 '가격약정 신청 제출에 관한 지침문서'를 발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유럽의 대중국 전기차 추가 관세 부과 우려를 완화하는 신호로서 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 섹터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정부가 최초의 투자펀드 업무방향 규범을 마련했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정부 투자펀드의 배치와 투자 방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규범을 마련한 첫 사례다. 이는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하고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펀드 및 금융주에 긍정적이다.
여기에 저장성 상업위성 발전지원책 등장도 위성 통신 및 우주산업 관련주를 부양할 요인이다.
▶ 대외적 불확실성 확대
반면, 글로벌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상대로 한 형사 기소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미 국채 금리 혼조와 달러 약세, 금값 급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신흥시장 자금 유출 압력을 높여 A주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태 속 유가와 금값 상승은 지정학적 긴장감을 키우고 있으며, 트럼프의 "이란과 거래 국가에 25% 대미 관세" 발언은 중국의 중동 에너지 의존도를 위협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공급망 경제안보 협의체 '팍스 실리카(Pax Silica)'에 중동의 에너지 강국 카타르가 공식 합류하면서 8개국 체제가 구축됐다는 소식과, 미국과 대만 무역협상 타결 임박 소식은 반도체·희토류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해 중국의 AI·반도체 섹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금일 주목할 투자전략
금일 투자전략은 단기적으로 전기차·AI 섹터 매수 기회를 노려야 한다. 반면, 희토류·반도체 공급망 불확실성을 고려해 관련 종목에 대한 관망세가 연출될 수 있으며, 금값 상승에도 A주 금광주는 글로벌 유가 변동성으로 단기 매도 압력 받을 수 있으니 포지션 축소를 권장한다.
※ 금일 중국증시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3)] 중∙EU 전기차 관세협상 진전, 최초의 중국정부 투자펀드 업무방향 규범 마련, 저장성 상업위성 발전지원책 등장, 금값 최고가 경신 등 클릭!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