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9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들이 2025년 전 세계 약 1만3,000대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테슬라(TSLA)와 피규어 AI 같은 미국 기업들을 물량 기준 큰 폭으로 앞질렀으며, 중국의 주도권이 명확해지고 있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전 세계 출하량의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시장조사 회사 옴디아(Omdia)의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Tesla Inc.)와 피규어 AI(Figure AI) 같은 미국 기업들을 물량 기준으로 훨씬 앞지르는 성과다.

중국 스타트업 상하이 애지봇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Shanghai AgiBot Innovation Technology Co.)가 지난해 약 5,168대의 로봇을 출하해 휴머노이드 제조업체 중 선두를 차지했다. 그 뒤를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와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Corp.)가 따랐다. 옴디아의 자료에 따르면, 업계 전 세계 판매량은 2024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휴머노이드 경쟁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시장은 향후 수십 년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티그룹(Citigroup Inc.)의 조사에 따르면, 2050년 로봇의 개수가 6억 4800만 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의 현재 주도권이 국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옴디아는 "중국 업체들이 대규모 생산에서 벤치마크를 설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은 서방 제품보다 저렴하다. 유니트리는 진입 수준 모델을 단 6,000달러에 제공하고 있으며, 애지봇은 축소 버전을 약 14,0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비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엘론 머스크는 회사의 옵티머스(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격대를 20,000달러에서 30,000달러로 제시했으나, 아직 대량 생산에 도달하지 못했다.
옴디아는 AI 모델, 정교한 손, 자기강화 학습 등의 요소들이 로봇을 산업, 서비스, 그리고 결국 가정용으로 실행 가능하게 함에 따라 203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26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사 회사의 보고서는 두 다리 휴머노이드 로봇뿐 아니라 인간과 유사한 상반부를 가진 바퀴 기반 제품도 포함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