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청은 충남자치경찰위원회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구성해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현장 안전진단 실시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로 점검하는 사건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쯤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로 공주시 정안면 어물1·2터널 사이 43번 국도상에서 화물차량이 비상 회차로에서 불법 유턴 중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다.

이날 충남경찰청과 공주경찰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솔루션팀은 사고현장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운영함으로써 충남의 교통환경이 시스템적으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