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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월 8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GPU(그래픽처리장치) 업계에서 또 하나의 기업이 상장을 완료했다. 그 주인공은 1월 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일루바타 코어엑스(天數智芯∙톈수즈신∙ILuvatar coreX 9903.HK)이다.
상장 첫날 일루바타는 장중 30% 넘게 상승했고, 종가는 발행가 대비 8.44% 오른 156.8 홍콩달러(HKD)로 마감해다. 시총은 400억 HKD에 육박했다.
일루바타는 지난해 12월 'A주 국산 GPU 1호주와 2호주'의 타이틀을 달고 중국 본토 A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또 다른 중국 GPU 스타트업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와 메타X(沐曦股份∙METAX·무시집적회로 688802.SH),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홍콩증시에 상장한 상하이비런테크놀로지(上海壁仞科技股份有限公司∙BIREN TECH, 이하 비런테크, 6082.HK)에 이어 홍콩시장에 상장한 네 번째 범용 GPU 기업이 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일루바타는 다양한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고성능 범용 GPU 제품 및 전 스택 AI 연산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일루바타는 다원화된 제품 매트릭스를 구축했으며 제품라인은 범용 GPU 칩, 엑셀레이터 그리고 맞춤형 AI 연산력 솔루션(범용 GPU 서버 및 클러스터 시스템 포함)을 포괄한다.
자체 연구개발한 하드웨어 제품과 전용 소프트웨어 스택을 깊이 있게 융합해 AI 학습과 추론 등 핵심 시나리오에서 고객의 개인화된 수요에 정밀하게 부합시키고, 각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연산력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중국 내 칩 설계 기업 가운데 일루바타는 추론용 범용 GPU 칩과 학습용 범용 GPU 칩의 양산을 실현한 최초의 기업이다. 또한 선진 7nm 공정 기술을 채택한 이정표적 기록을 남긴 최초의 기업이기도 하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일루바타 제품은 금융 서비스, 의료 보건, 운송, 제조업, 소매 등 여러 핵심 산업에 공급되고 있다. 누적 290개가 넘는 고객에게 범용 GPU 제품 5만2000개를 납품했다.
일루바타는 1월 26일 향후 3세대 GPGPU(범용 그래픽 처리장치) 제품 로드맵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로드맵은 혁신 아키텍처 설계, 고품질 연산력 인프라, 인터넷을 지향하는 클라우드 AI 학습·추론 제품을 포괄한다. 업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이 로드맵에 포함된 신제품이 엔비디아 H200, B200 시리즈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