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개코 작사 참여
[서울=뉴스핌] 정태이 인턴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타이틀곡 'Knife'를 통해 서슬 퍼런 뱀파이어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전날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인 'Knife'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챕터는 도피 중 큰 사고를 당하며 끝을 맺었던 이전 'Stealer' 챕터 이후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린다.

영상에 삽입한 타이틀곡 'Knife' 음원 일부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서늘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2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긴박감을 더한다.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뱀파이어 연인의 자신감을 담아낸 힙합 곡이다. 여기에 엔하이픈의 대담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녹여냈으며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22일 공개한 'No Way Back'을 시작으로 'Big Girls Don't Cry'·'Stealer'·'Knife'까지 네 개의 챕터 영상을 모두 선보였다. 각 영상은 도망자 신세인 뱀파이어의 감정선을 다채롭게 조명하며 신보의 전체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장대한 서사가 하나의 에피소드로 완성되면서 컴백을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