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8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푸(Zhipu)로 널리 알려진 중국 생성형 AI 스타트업 Knowledge Atlas Technology JSC Ltd.의 주가는 홍콩 증시 데뷔 첫날 상승 마감했다. 이번 상장은 5억5,800만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주요 중국 생성형 AI 스타트업 가운데 최초의 상장 사례다.

해당 종목은 목요일 장중 한때 10.2% 오른 128홍콩달러까지 상승하며, 다소 조용했던 시초가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지푸는 지난주 기관·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3,740만 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가는 주당 116.20홍콩달러(약 14.9달러)였다. 일반 청약 물량은 1,159배 이상 초과 신청되며 뜨거운 수요를 입증했다.
업체는 오픈AI(OpenAI Inc.)와 앤트로픽(Anthropic PBC)에 도전하는 대형 언어모델(LLM)을 개발하는 중국의 이른바 'AI 타이거(AI Tigers)'들 중 첫 상장 기업이다.
이번 상장은 시장이 이들을 미국 경쟁사에 맞설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도전자로 보는지를 가늠하는 초기 시험대 역할을 한다. 다만, 미국의 첨단 칩 수출 통제로 인한 연산 자원 제약과, 실리콘밸리 개발사 대비 훨씬 적은 자본·컴퓨팅 파워 등 중국 소프트웨어 기업 특유의 운영 난관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중국 하드웨어 기업들은 국산화 수요에 힘입어 최근 IPO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내 반도체·장비 업체들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반면 생성형 AI 분야를 포함한 중국 소프트웨어 스타트업들은 사용자 기반 확대와 동시에 글로벌 및 로컬 경쟁사들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어, 시장의 시각이 더 보수적인 편이다.
지푸 공동창업자 겸 회장 류더빙(Liu Debing)은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은 초경쟁적이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지금 수준까지 내려오게 된다"고 말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게 되면 국제 이용자들도 결국 우리의 가치를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