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8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중국 티(Tea) 프랜차이즈 체인 차지홀딩스(CHA)가 홍콩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는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다수 기업 대열에 새로 합류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지홀딩스는 은행들과 몇억 달러 규모의 공모를 목표로 한 주식 매각 방안에 대해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 거래는 이르면 올해 안에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이 회사는 이미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으며, 지난해 미국 IPO를 통해 당시 30세였던 최고경영자(CEO) 장쥔제(Zhang Junjie)를 억만장자 반열에 올려놓은 바 있다.

다만, 이들 관계자는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어서, 차지홀딩스가 최종적으로 홍콩 공모 계획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 역시 아직 필요한 단계라고 덧붙였다. 차지홀딩스 측은 관련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차지홀딩스는 2017년 중국 남서부 윈난(云南)성에서 설립됐으며, 전통 중국 차 블렌드를 활용한 프리미엄 밀크티를 주력으로 한다. 9월 말 기준 티하우스(매장) 네트워크는 주로 중국 내에 7,338개가 구축되어 있다.
차지홀딩스의 미국 상장 주가는 2025년 4월 상장 이후 50% 이상 하락해, 현재 시가총액은 약 25억 달러 수준이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한 약 4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 음식 배달 플랫폼들의 저가 경쟁 여파로 순이익은 35% 이상 감소했다고 회사의 분기 보고서는 보여준다.
한편 홍콩 IPO 시장은 2025년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11개 기업이 최대 41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인 2026년 1월 사상 최고의 '1월 신규 상장' 기록을 향해 가고 있다.
차지홀딩스와 달리, 새로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 상당수는 인공지능(AI) 관련 중국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KPMG는 2026년 홍콩 증시 신규 상장 규모가 최대 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