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희망채움기금을 확대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중장기 소상공인 종합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금융지원 ▲제품개발 ▲플랫폼 입점 등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전용 희망채움기금을 올해 300억원에서 5년 내 6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에게 경주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고, 우대금리 적용과 재무회계 컨설팅과 같은 금융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노후 상점의 개선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국내외 유망 직판 플랫폼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이번 대책이 단기적인 매출 보전이 아닌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영세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부터 기업형 소상공인의 해외 직판 플랫폼 입점까지 단계별·유형별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 종합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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