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곽문근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 선언…"도시 구조 바꾸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교통·정주여건 전면 재설계…"세수 줄이는 반값 공약, 신중해야"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24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의 성장 구조를 근본부터 재설계하는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곽 예비후보는 "원주의 성장 엔진·도시 구조·정주 여건이 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구호가 아니라 설계와 실행으로 원주의 구조와 기반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곽문근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사진=곽문근 선거사무소] 2026.02.24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스스로 제시한 '근의공식 100'을 토대로 산업·경제, 교통, 도시구조, 정주여건, 안전·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기반 재설계 방향을 내놓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바꿀 수 있느냐"라고 강조했다.

산업·경제 분야와 관련해서는 원주 부론을 중심으로 횡성과 음성을 잇는 강원–충북 광역 산업·물류 벨트를 구축하고, 제조·물류·서비스 산업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역 경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기술 공동센터 설립과 원주시청 내 AX 전담지원팀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권역별 고속버스 승차장과 직통 시내버스 도입,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부론–음성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설과 교통 신호체계 정비로 교통 혼잡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군사 유휴부지의 시민 환원, 원주형 은퇴자 공동체 조성, 청년 공공주택과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원주 취수장 문제 해결 등 안전·환경 분야 개선 의지도 함께 강조했다.

곽 예비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여러 '반값 공약'을 내세운 구자열 예비후보를 겨냥해 "원주시 세수원을 2배로 키워 2배의 광고비를 지원한다면 언론사가 더 고마워하지 않겠느냐"며 "가격을 내리면 재정수입이 줄어든다. 세수원을 줄이겠다는 말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곽문근 예비후보는 대형건설그룹 임원과 건설사 사장을 지낸 이력, 2개 기술사와 공학박사 학위를 갖춘 점 등을 언급하며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을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