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어묵은 대만 가오슝과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 치어리더 권희원과 일일점장 이벤트를 열어 현지 고객 소통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진어묵은 대만 주요 도시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가오슝 한신아레나쇼핑플라자 8층 팝업스토어는 지난 12월24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운영 중이다.

타이베이 통일시대백화점 드림플라자 B2층 팝업스토어는 4일부터 31일까지 이어간다.
대만 치어리더 문화는 프로야구·농구 리그를 넘어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치어리더는 경기장뿐 아니라 방송·행사·SNS로 팬과 소통하며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된다.
이 트렌드를 반영해 삼진어묵은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 4일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점장 행사를 열었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국내외 팬층을 보유한 인물로 최근 인기 투표 상위권에 올랐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3시간 동안 캐셔 업무를 돕고 제품 소개·추천 메뉴 안내로 고객과 소통했다. 고객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도 병행됐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대상 사인 이벤트도 진행됐다. 1000대만달러 이상 구매 고객 20명을 추첨해 1등 10명에게 사인·폴라로이드 포함 어묵포트 주전자를, 2등 10명에게 폴라로이드를 증정했다.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2·3부로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점장 행사가 열린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성 부사장은 "가오슝·타이베이 팝업스토어로 현지 고객 만남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국가별 특성 반영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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