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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중국 본토 A주 시장이 완전히 마감된 가운데, 은행 섹터와 6대 국유은행이 우수한 주가 흐름을 보인 동시에 뚜렷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그널이 포착돼 주목된다.
전반적으로 보면, 2025년 한 해 동안 A주 은행업 지수는 누적 12% 상승했다. 시기별로 보면 은행주는 단계적인 흐름이 뚜렷했다. 상반기에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3분기에는 조정을 거친 뒤 4분기에는 반등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중국농업은행(601288.SH/1288.HK)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2025년 마지막 거래일 기준, 한 해 동안 A주 주가 상승률이 20%를 넘은 은행은 총 6곳이었다. 각각 농업은행(52.66%), 하문은행(601187.SH, 35.78%), 상해포동발전은행(600000.SH, 24.56%), 충칭은행(601963.SH, 21.64%), 중국공상은행(601398.SH/1398.HK, 21.54%), 영파은행(002142.SZ, 20.68%)이다.

연간 50%가 넘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 농업은행의 A주 시가총액은 공상은행을 뛰어넘으며 2025년 말 기준 A주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상장은행으로 올라섰다. 다만 A+H(중국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주식 총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여전히 공상은행이 농업은행보다 약간 높다.
현재 기준으로 6대 국유 대형은행의 A+H 총 시가총액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 공상은행(2조6300억 위안), 2위 농업은행(2조6100억 위안), 3위 건설은행(601939.SH/0939.HK 1조8700억 위안), 4위 중국은행(601988.SH/3988.HK 1조7000억 위안), 5위 우정저축은행(601658.SH/1658.HK 6400억 위안), 6위 교통은행((601328.SH/3328.HK 5900억 위안)이다.
업종 전반의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2025년 상장은행 중 가장 주목 받은 사건 중 하나는 농업은행의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주당순자산)이 1배를 돌파하며 국유 대형은행의 '장기 저평가' 구도를 깼다는 점이다. 이는 A주 상장은행 전반의 밸류에이션 회복으로 이어졌다.
농업은행의 PBR 상승을 이끈 핵심 배경과 관련해 시장은 도시와 농촌의 빠른 융합 속에서 나타난 군과 현 지역 비즈니스의 성장 잠재력을 꼽는다. 군과 현 지역 경제의 성장과 그 지역에 대한 농업은행의 깊이 있는 네트워크는 타 은행에 비해 더 큰 대출 성장 여력을 제공했다. 또한 군과 현 금융시장에서 형성된 낮은 조달비용과 양호한 자산 건전성이라는 차별화된 강점은 농업은행이 자산 규모와 수익성을 꾸준히 확대하는 데 핵심적인 동력과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