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춘제 이후 2일째 상승...호르무즈 불안에 해운주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투자자들이 25일 춘제 연휴 후 중국 증시를 낙관하며 상하이종합지수 0.72% 상승한 4147.23으로 마감했다.
  • 전인대 5일 개막을 앞두고 부양책 기대감이 커지며 해운항만과 부동산 섹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 차이신증권은 단기 변동성 확대를 예상하나 중기적으로 경제 펀더멘털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147.23(+29.82, +0.72%)
선전성분지수 14475.87(+184.30, +1.29%)
촹예반지수 3354.82(+46.56, +1.41%)
커촹판50지수 1473.28(+7.91, +0.54%)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춘제(春節, 중국 설) 연휴 이후 중국 증시는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 투자자들이 미래 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72% 상승한 4147.23, 선전성분지수는 1.29% 상승한 14475.87, 촹예반지수는 1.41% 상승한 3354.8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은 다음 주인 3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개막한다. 폐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관례에 따르면 3월 11일 폐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인대에서 국무원 총리의 한 해 공작 보고(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며, 국무원 각 부 장관(부장)들이 대거 언론 접촉에 나서서 새로운 정책들을 설명하게 된다.

특히 중국은 그동안 강도 높은 부양책을 발표할 것임을 예고해 온 만큼 시장에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돼 있다.
춘제 연휴가 종료되고, 전인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중국 증시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차이신(財信)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중국 시장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이 호전되는 분야에서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중기적으로는 경제 펀더멘털, 거시 정책, 해외 시장 등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인 만큼 시장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위안(中原)증권은 "춘제 연휴 기간 동안 시장의 단기 조정 압력은 일부 해소됐으며, 시장은 완만한 상승 기울기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5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해운항만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자오상룬촨(招商輪船), 중위안하이넝(中遠海能), 중위안하이파(中遠海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군은 이란 주변에 링컨함과 포드함 등 2기의 항모전단을 집결시켜 놓은 상태며, 이란은 혁명수비대가 24일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이란에서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란이 통제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항운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으며, 해상 운임 역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4일 중동을 경유하는 극동항로의 선물 가격은 전주 대비 28.5% 증가하는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워아이워자(我愛我家), 청터우쿵구(城投控股)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춘제 연휴 기간 중국의 여러 도시들이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각 지방 도시들은 대출 한도 상향, 주택 구매 보조금 지급, 신용 조건 완화 등 여러 부양책을 발표했다. 또한 춘제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귀향 주택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할인 쿠폰 등의 행사를 펼쳤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932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9414위안) 대비 0.0093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3%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