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권한대행 창원 활력 약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2025년의 끝과 2026년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맞이했다.
시는 전날 밤 창원대종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900여 명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 세대를 아우른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소망을 함께 나눴다.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음악과 공연을 즐겼다.
오후 11시부터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목요커와 해피니스의 무대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정을 앞두고 상영된 카운트다운 영상에서는 시민들이 함성을 터뜨리며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
타종에는 시민대표를 포함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종양·정혜경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44명이 참여했다. 33회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동안 시민들은 창원의 밝은 미래와 개인의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창원을 만들어가겠다"며 "병오년 새해 시민 모두가 바라는 뜻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