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케이투엔티, 글로벌 클라우드 미디어 솔루션사 '아마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마기의 기술력과 K20의 FAST 채널·광고 전문성 결합
K20, 국내 기업의 글로벌 CTV 광고 마케팅 파트너로 포지셔닝
글로벌 FAST 컨퍼런스' 공동 개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 사업자 케이투엔티(이하 K20, 대표 김정은)가 FAST 기술 시장 글로벌 기업인 아마기(Amag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콘텐츠의 글로벌 FAST 시장 진출 및 수익화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K20, 글로벌 클라우드 미디어 솔루션사 '아마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사진=K20 제공]

K20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마기가 보유한 연간 260억 건 이상의 글로벌 광고 인벤토리를 활용해 국가별 정교한 타기팅과 효과 분석이 가능한 CTV(커넥티드TV) 광고를 경쟁력 있는 단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FAST 채널을 이용해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K20은 글로벌 FAST 채널 광고 판매를 대행하며 광고 사업 영역을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에서 SNS나 검색 광고에 의존해 왔던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FAST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로, TV 광고 시장을 대체하는 차세대 글로벌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글로벌 OTT 플랫폼은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를 이끌었지만 콘텐츠사와 미디어사가 직접 확보하는 수익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K20은 영화, 뷰티, 푸드, 여행, 게임 등 장르별 특화 FAST 채널을 글로벌 플랫폼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현지화 및 글로벌 확산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자체 광고 솔루션을 연동해 FAST 광고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기는 전 세계 40여 개국 300여 미디어 파트너와 협력해 7,000개 이상의 채널을 안정적으로 송출하고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 방송 솔루션 선도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워크플로우(Unified Video Workflow)를 통해 콘텐츠 관리부터 편성, AI 광고 삽입, 실시간 데이터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지난 19일 '글로벌 FAST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다수의 콘텐츠 기업을 초청해 글로벌 시장 전략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글로벌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K20 & Amagi와 함께하는 FAST 채널 전략 로드맵'을 주제로 아마기의 AI 문맥 광고(Contextual Ad) 기술과 수익화 모델, K20의 글로벌 진출 전략, K20과 함께 AI 더빙을 진행한 이스트소프트의 콘텐츠 현지화 기술 등을 발표했다.

K20 김정은 대표는 "아마기와의 협력은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비용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FAST 플랫폼 네트워크를 활용해 빠르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콘텐츠사와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AI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