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는 윤승규 북미권역본부장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윤승규 사장은 기아 미주 사업을 이끌어 온 북미 판매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본사 미주실장과 미국·캐나다 판매법인장을 거치며 북미 시장 전반을 경험했으며, 어려운 경쟁 환경 속에서도 북미 지역 소매 판매를 전년 대비 8% 이상 성장시키는 성과를 냈다.

◆ 프로필
-1966년생 (59세)
-서강대 경영학 석사
-서강대 화학 학사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전무)
-기아 캐나다판매법인장 (상무)
-기아 미주실장 (상무)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