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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94명 채용…에너지 전환·AI 혁신 인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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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해외사업·설비운영 배치
사회형평 채용·피드백 제공 병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94명을 선발해 조직에 새 인력을 충원했다.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주요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인재 수혈에 나선 것이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열고, 마케팅·해외사업·설비 운영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공식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원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열었다. 사진은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오른쪽)이 신입사원(왼쪽)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는 모습. [사진=가스공사] 2025.12.16 rang@newspim.com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지금 가스공사는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한가운데 서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 주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함과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가스공사는 저소득층과 취업 지원 대상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 형평적 열린 채용을 지속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정부 일자리 정책에도 부응하고 있다.

아울러 채용 과정에서는 면접 전형 불합격자를 대상으로 관찰 면접관 피드백 보고서와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해,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열었다. 사진은 신입사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가스공사] 2025.12.16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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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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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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