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셀트리온이 3일 미국 고수익 바이오시밀러의 PBM 환급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 자가면역질환·골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와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미국 주요 PBM 처방집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 셀트리온은 PBM 환급 확대를 기반으로 미국 오픈마켓 공략 및 하반기 신규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토보클로·오센벨트도 ESI 공보험 환급 적용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잇따라 등재되며 환급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케어마크, 옵텀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ESI와 옵텀은 올해 1분기부터, CVS는 지난달부터 환급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앱토즈마는 지난해 말 프라임 테라퓨틱스 처방집 등재에 이어 이번 3대 PBM 등재를 통해 미국 보험시장의 절반 이상을 아우르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미국에서 출시를 준비 중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도 대형 PBM과 협의 중이다.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ESI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올해 1분기부터 환급이 적용됐다. 앞서 확보한 CVS와 옵텀 처방집 등재를 포함하면 미국 주요 PBM의 환급 기반을 대부분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PBM 환급 적용 확대를 바탕으로 미국 오픈마켓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고수익 제품군의 PBM 처방집 등재가 이어지면서 미국 시장에서 환급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며 "하반기 신규 제품 출시와 함께 판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