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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생산적 금융으로 스타트업 성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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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5' 개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신한퓨처스랩은 동문기업·그룹사·파트너사가 모두 참석해 연간 협업 성과와 글로벌 진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 그룹사와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동문기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금융]

특히, 올해는 글로벌 파트를 신설해 일본·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14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베트남 현지 데모데이 개최, 일본 핀테크 박람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실질적 사업 기회를 만들었고, 일본에서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도 달성했다.

또한, 이번 데모데이에서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관점에서 벤처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SI펀드 활성화를 추진하고 신한벤처투자 내 초기 스타트업 전담 프로세스를 신설해 투자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혁신과 변화는 언제나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시작됐다"며 "생산적 금융을 통해 기업가들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신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퓨처스랩은 2015년 최초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516개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470억원의 투자를 통해 345개의 협업 사례 발굴 및 29개의 '아기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켰다.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 및 육성 프로그램 제공뿐만 아니라 그룹사의 직접 투자 및 투자자 연결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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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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