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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增量不增收" 中国团客免签入境韩国邮轮客激增收益原地踏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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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8日电 随着韩国政府9月底针对中国团客免签入境政策持续落地,搭乘邮轮来韩的中国游客虽大幅增加,但游客普遍消费能力较低,难以对旅游收入的长期改善产生帮助。 

29日,搭载约1700名中国天津出发团客的"梦想号"邮轮抵达仁川港。图为中国游客在乐天免税店购物。【图片=乐天免税店提供】

据27日旅游业与韩国观光公社发布的数据,截止今年9月,通过邮轮入境的游客人数达72.8万人次,比创历史最高纪录的2019年(14.5万人次)增加5倍以上。

邮轮游客占整体来韩游客的比例也达到5.2%,较同期的1.1%有所提升。由于数据中还未包括9月29日中国团客免签实施后及10至11月旅游旺季的数字,因此今年邮轮客规模有望破100万大关。 

然而,外国游客增加并未对消费产生积极影响。以9月为准,邮轮游客人均消费约148万韩元,较2019年的175万韩元有所下降。考虑到游客数量大幅增加,实际消费减少幅度可能更大。某旅游平台表示:"低收益型游客数量上升让市场规模变大,但消费增长势头依然微弱。" 

邮轮旅游对收益贡献困难的主要原因有三。首先是游客大多不离开停靠港区域;其次是停留时间短,仅半天至一晚;再次是多数消费在船上进行。尤其是韩国除仁川、釜山等大型港口城市外,邮轮难以停靠的地区较多,邮轮比重扩大反而会拉低平均旅游收益。 

作为最大客源的中国游客对邮轮偏好正迅速上升,因此预计邮轮行情将持续向好。根据中国旅游车辆船舶协会上月发布的报告,截至6月,中国乘坐邮轮的游客达133万人次,同比增40%。

外界指出,中国游客偏爱邮轮游的主要原因在于与价格相似的旅游方式相比,额外消费较少且多数消费通过当地平台进行,对韩国旅游业的带动效果有限。

业界一致认为,应扩大高收益型旅游结构或提升多元国家占比。相比团体旅游,为吸引消费额更高、访问区域更广的自由行游客、医疗游客及人均支出更高的中东游客等应成为替代方案。今年来韩外国游客人数突破2000万已成定局,但实际销售增长可能低于预期,若要真正激活韩国旅游业,应思考提升收入的实质性对策。(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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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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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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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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