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애플, 영업조직 전반 감원...드문 정리해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25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종목코드: AAPL)이 기업과 학교, 정부에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을 간소화하려는 시도로 수십 개의 영업 직책을 없애며 아이폰 제조업체로서는 드문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영진은 지난 몇 주에 걸쳐 해당 직원들에게 통지했다. 감축은 영업조직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일부 팀은 특히 큰 타격을 받았지만, 회사는 직원들에게 몇 개의 직책이 관련되었는지 밝히지 않았다.

아이폰17 프로 [사진=블룸버그통신]

영향을 받은 직무에는 주요 기업과 학교, 정부기관을 담당하는 어카운트 매니저와 잠재적 주요 고객을 위한 기관 회의 및 제품 시연을 위해 애플의 브리핑 센터를 운영하는 직원들이 포함되었다.

애플은 월요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해당 부서를 재편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더 많은 고객과 연결하기 위해 소수의 직책에 영향을 미치는 영업팀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계속 채용하고 있으며 해당 직원들은 새로운 직책에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이 조직 전반에 걸쳐 감축을 단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이번 정리해고는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었다. 매출이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12월 분기에 거의 1400억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이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내년 초 새로운 저가형 노트북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업 및 교육 고객에게 다가갈 방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축은 수 주 전 호주와 뉴질랜드의 애플 영업팀 내에서 약 20개 직책이 없어진 데 이어 단행되었다.

해고된 직원들은 1월 20일까지 회사 내에서 다른 직책을 확보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퇴직금 패키지와 함께 해고될 예정이다. 애플은 자사 채용 웹사이트에 영업 직책을 광고하고 있으며 해고된 직원들에게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 회사는 이번 정리해고를 영업 인력을 간소화하고 중복되는 책임을 제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영향을 받은 직원들은 이번 조치가 회사가 채널이라고 부르는 제3자 리셀러에게 더 많은 판매를 이전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일부 조직들은 이러한 간접 판매업체와 협력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그들은 말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애플이 급여와 같은 내부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감축에는 오랜 기간 근무한 관리자들이 포함되었으며, 일부 경우에는 애플에서 20년 또는 30년 동안 근무한 직원들도 있었다. 정리해고의 주요 대상 중 하나는 미국 국방부와 법무부를 포함한 기관들과 협력하는 정부 영업팀이었다.

해당 팀은 43일간의 미국 정부 셧다운과 지출 삭감을 시도해온 정부효율성부, 즉 DOGE가 부과한 예산 삭감 이후 이미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애플의 영업 그룹은 최고경영자 팀 쿡에게 직접 보고하며 오랜 기간 재직한 부사장 마이크 펭거가 감독한다. 펭거의 부하인 비벡 타카르는 올해 초 확대된 책임을 맡았으며 현재 모든 엔터프라이즈 및 교육 영업을 감독한다.

애플은 많은 기술업계 동종사들보다 정리해고에 덜 의존하고 있으며, 쿡은 이전에 이러한 조치가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는 때때로 감축을 단행해왔다. 애플이 일자리를 없앨 때는 일반적으로 미국 노동법이 요구하는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 통지, 즉 WARN 고지를 촉발하지 않는 방식으로 표적화한다.

2024년 애플은 제품 취소와 불안정한 경제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직원을 감축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진행되었으나 현재 폐쇄된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와 자체 기기용 화면을 개발하려는 노력에 종사하던 직원들이 포함되었다. 일부 AI 관련 팀과 서비스 부서의 일부도 영향을 받았다.

기술업계의 다른 곳에서는 정리해고가 더 광범위하게 남아 있다. 이달 초 아마존닷컴은 1만40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축하겠다고 밝혔으며, 메타 플랫폼스는 최근 AI 조직에서 수백 개의 직책을 삭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사진
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