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장주 A(60대)씨가 농업용 운반기계에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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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북면 과수원에서 작업하던 60대 농장주 A씨가 농업용 운반기계에 깔려 숨졌다. [사진=창원소방본부] 2025.10.21 |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A씨가 과수원 비탈 작업하다가 농업용 운반 기계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