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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반드시 유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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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ON 광주 2025' 개막식 열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15일 'AICON 광주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나아가는 데 광주가 기반이 되고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광주는 AI에 대한 꿈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세 가지의 과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첫 번째가 국가AI컴퓨팅센터를 유치해서 관련 자원을 축적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진형 기자]

강 시장은 "국가 컴퓨팅 센터는 이미 확보된 AI 2단계 사업의 6000억원 예산과 곁들어져서 우리 광주의 많은 기업에서 일자리개 생겨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 중요한 인프라"라고 전했다.

또한 "두 번째 과제는 국가AI연구원 설립이다. 대한민국에 아직도 국가 연구원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며 "올해 국회에서 내년 예산에 꼭 반영시켜 보겠다는 것이 광주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에 시작될 국가 AI 기본법에 따라서 첨단 3지구의 AI 집적 단지를 지정받는 것도 목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국가AI연구원 설립, 국가AI직접 단지 지정을 통해서 명실상부하게 광주가 모두의 AI를 펼쳐가는 그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 관계 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광주시-AI 유치기업(10개사) 업무협약, 개막 공연, 전시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AI, 빛나는 이곳으로'를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오상진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의 'AI 실증도시 광주 미래' 관련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서 차오 위안위안 중국 북경우전대 교수가 '중국 AI 산업 동향 및 정책'을, 레오 지앙 싱가포르 그라운드AI CEO는 '스마트 국가에서 AI 강국으로'를 주제로 각각 특별 강연을 펼친다. 

광주 AI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좌담회도 준비됐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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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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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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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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