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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 미래 성장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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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 개척과 AI 신기술 및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B2B(기업간거래) 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가 공시를 통해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의 경영 효율화와 미래 성장 발전을 위한 결정으로 김순모 대표이사와 신임 박원일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로서 신시장 개척과 AI 신기술 개발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선택과 집중으로 권한과 책임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원일 대표는 지난 2015년 5월 아이퀘스트에 입사 후 현재까지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재임하면서 제품 안정화와 신제품 개발을 주도하였고, 특히 AI 신기술 발전으로 회사에 공헌해 왔다.

박원일 아이퀘스트 신임 대표이사. [사진=아이퀘스트]

앞으로 김순모 대표는 다년간의 아이퀘스트 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신사업 및 해외 신시장 개척을 담당하며, 박원일 신임대표는 기술연구부문 능력을 바탕으로 기존 SaaS 솔루션 사업 확장과 인공지능(AI) 신기술을 적용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각 대표이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 강남 사옥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이번 인사 결정을 통하여, AI 신사업 부문 성장 전략과 AI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퀘스트 김순모 대표는 "두 대표이사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AI 신사업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한 투명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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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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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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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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