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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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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대구시 미래상 담은 '2040 대구도시기본계획(안)' 수립
TK신공항, '5극 3특' 시대 대경권 메가시티 도약 등 청사진 마련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040년의 미래변화를 대응해 도시공간구조와 발전 전략을 담은 '2040 대구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시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 확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대구시는 최근 군위군 편입에 따라 전국 최대의 광역시로 자리 잡았으며 TK신공항 건설, K2 및 군부대를 포함한 후적지 사업과 AX 등 미래산업 추진 등 도시공간의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을 타파하기 위해 정부의 '5극 3특' 정책을 비롯한 선도적인 미래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 2040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대구시 주요 핵심사업의 연속성과 근거를 마련하고, 5극 3특과 같은 지역균형성장 국가정책에 대해 리더도시로서 대응하기 위해 '2040 대구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 정책에 대한 최상위 법정계획으로서 향후 20년의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미래의 가용토지를 확보하고,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관련 계획의 지침이 되어 다양한 공간계획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광역시는 '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사진=대구시] 2025.09.15 yrk525@newspim.com

그동안 대구시는 도시계획 분야에서 최고 권위와 전문성을 가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계획(안)을 수립했으며 특히 2040년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현재의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참여단'을 운영해 '청년이 그린 미래 대구의 모습'을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의 핵심 가치는 '글로벌 허브, 미래산업 혁신, 삶의 질 향상'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 미래상, 공간구조, 인구·개발가용지 등의 구상과 함께 9대 공간 전략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안)을 통해 미래 신산업이 성장할 공간적 기틀을 마련하고 이는 기업투자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지고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며 보다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 9월 30일 대시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청취와 대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 확정 및 공고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현재 대구는 미래 공간혁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을 통해 미래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획을 통해 대구 핵심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한층 더 품격 있고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자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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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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