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글로벌 K-푸드 비즈니스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내달 3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월 3일∼6일, 엑스코서 비수도권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개최
국내외 225개사 참가, 수출상담회·세미나 등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확대
해외 식품기업 22개사, 역대 최대 규모 해외 바이어 초청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여 개사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며 수출 실적이 높은 바이어들과의 1대 1 사전 매칭, 통역 지원, 후속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실효성 높은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막한다. 2025.08.31 yrk525@newspim.com

전년도 행사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 해외 바이어 54개사가 참가해 총 90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1,197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큰 성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 마련된 무역상사 수출상담회(9월 5일)에는 25개 무역상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 특성 분석, 수출 대행, 바이어 매칭, 현지 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도 진행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9월 3일에는 식품기업 대상 '미국 FDA 대응 전략 세미나', 9월 4~5일에는 학교 영양교사 대상 '영양급식 세미나' 등 실수요자 맞춤형 전문 세미나가 열려,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규제 변화 정보 등을 공유해 식품산업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식품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