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텀블러 세척하고 스탠바이미2 받자'…LG전자, 텀블러 문화 확산 이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용 후기 SNS 올리면 추첨해 선물 증정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myCup)' 사용 인증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자신의 텀블러를 마이컵으로 세척한 사용 후기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자신의 SNS 계정에 #텀블러세척기, #LG마이컵, #스타벅스텀블러세척기 등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마이컵 앱에서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고객 주변의 마이컵 설치 장소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7일까지다. 참여자 중 200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2, LG 틔운 미니,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ESG에 대한 기업간거래(B2B) 고객의 높은 관심도에 주목해 마이컵을 개발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2022년부터 약 3년 간의 필드 테스트로 제품 완성도를 높였고, 올해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출시했다.

출시 이후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사옥,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마이컵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LG전자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 사용 인증 이벤트를 연다. 3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마이컵 사용 후기를 SNS에 올리면 2000명을 추첨해 스탠바이미2, 스타벅스 상품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LG전자]

먼저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현재 400여 개 점에 설치된 마이컵을 연내 2천여 개의 매장에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과 구독의 편의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대학 캠퍼스 ▲현대자동차 강남대로사옥, 서울주택도시공사, 교보생명 등 기업 오피스 ▲경남도청, 안산시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관공서에 공급하는 등 수요가 늘고 있다.

마이컵은 LG전자의 식기세척기 제조 노하우가 적용돼 세척력이 뛰어나다. 360°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65℃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씻는다.

고객은 상황에 맞춰 3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30초 이내의 빠른 세척이 필요한 경우 '쾌속 코스'를, 커피나 유제품 등을 마신 후 보다 꼼꼼한 세척과 건조가 필요한 경우 '표준 코스(4분)' 혹은 '건조 코스(9분 50초)'를 선택하면 된다.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Rheinland)'로부터 표준 코스 진행 후 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이 99.999% 제거되는 것으로 인증 받았다.

마이컵의 폭은 23cm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캐비닛과 투입구 커버, 터치화면 주변부 등에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마이컵은 전용 구독 서비스를 통해 B2B 고객의 관리 부담도 덜어 준다. 구독 고객에게는 3개월마다 전문 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도어 하단 그릴, 세제와 린스 투입부 스팀 세척 ▲화면 터치부 동작 확인 및 외관 파손 점검 ▲세척조 내부 거름망 및 급수부 여과필터 교체 등 전문적인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향은 LG전자 HS CX담당은 "LG전자의 새로운 B2B 구독 사업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나아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이컵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