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29일 iM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실적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병행'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iM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iM금융지주(139130)에 대해 '25년 총주주환원율 39.2%, 총주주환원 수익률 8.7% 예상: 적극적 위험가중자산 관리기조가 이어지면서 6월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2.15%로 3월말 대비 12bp 개선. 동사는 27년까지 ROE 9%, CET1비율 12.3%, 총주주환원율 40%의 밸류업 목표를 설정하고 있음. 또한 25~27년간 1,500억원의 자사주소각을 계획하에 올해 상반기에는 400억원 규모를 우선 발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200억원을 추가로 발표. 이에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39.2%로 예상되어 밸류업 목표수준에 조기 근접. 배당과 자사주소각을 합산한 총주주환원 수익률 또한 8.7%에 달할 전망(배당수익률 6.0%+자사주소각 2.8%)'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실적턴어라운드 기조 유지: 2분기 순이익은 1,549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시장예상을 상회하며 호실적을 시현. 전년동기대비 이자이익 정체에도 비이자이익 선방한 가운데 큰 폭의 대손비용 감소세가 이어지며 이익규모가 확대. 특히 아이엠증권이 전분기에 이어 개선된 실적을 보이며 10% 수준의 ROE를 시현하며 비이자이익 성장을 견인. 은행 NIM은 1bp 하락에 그쳤으며,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증가로 비이자이이 크게 증가. 대손비용의 경우 1분 기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50bp 수준의 대손율을 기록해 안정적인 모습. 은행의 상매각전 NPL비율은 100bp 이상 수준에서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전분기 급등했던 실질연 체율은 하락하는 모습. 25년 연간 그룹 대손율이 50bp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턴어라 운드 기조가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iM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원 -> 16,000원(+45.5%)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LS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5년 04월 29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45.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30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iM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07원, LS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07원 대비 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2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iM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33원 대비 56.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iM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iM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iM금융지주(139130)에 대해 '25년 총주주환원율 39.2%, 총주주환원 수익률 8.7% 예상: 적극적 위험가중자산 관리기조가 이어지면서 6월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2.15%로 3월말 대비 12bp 개선. 동사는 27년까지 ROE 9%, CET1비율 12.3%, 총주주환원율 40%의 밸류업 목표를 설정하고 있음. 또한 25~27년간 1,500억원의 자사주소각을 계획하에 올해 상반기에는 400억원 규모를 우선 발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200억원을 추가로 발표. 이에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39.2%로 예상되어 밸류업 목표수준에 조기 근접. 배당과 자사주소각을 합산한 총주주환원 수익률 또한 8.7%에 달할 전망(배당수익률 6.0%+자사주소각 2.8%)'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실적턴어라운드 기조 유지: 2분기 순이익은 1,549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시장예상을 상회하며 호실적을 시현. 전년동기대비 이자이익 정체에도 비이자이익 선방한 가운데 큰 폭의 대손비용 감소세가 이어지며 이익규모가 확대. 특히 아이엠증권이 전분기에 이어 개선된 실적을 보이며 10% 수준의 ROE를 시현하며 비이자이익 성장을 견인. 은행 NIM은 1bp 하락에 그쳤으며,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증가로 비이자이이 크게 증가. 대손비용의 경우 1분 기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50bp 수준의 대손율을 기록해 안정적인 모습. 은행의 상매각전 NPL비율은 100bp 이상 수준에서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전분기 급등했던 실질연 체율은 하락하는 모습. 25년 연간 그룹 대손율이 50bp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턴어라 운드 기조가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iM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원 -> 16,000원(+45.5%)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LS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5년 04월 29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45.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30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iM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07원, LS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07원 대비 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2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iM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33원 대비 56.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iM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