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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지역문제 해법 찾기 쉽지 않지만 계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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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장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에 74개 지역상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서 지역문제에 관심도 굉장히 크다"며 "저도 지역문제 해법을 찾기 위한 전문가들 의견도 듣고, 지역별 포럼도 개최하고, 메가 샌드박스라는 방법론도 제시했지만 여러 이슈가 실타래처럼 얽혀있기 때문에 정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및 정책 지도부와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최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포기할 수는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동안 정부 차원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계속 저희는 노력은 하고 있다"며 "한 방에 해결책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오늘을 계기로 대화와 논의를 계속한다면 긍정적인 방안들이 모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청래 당대표 취임 후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만에 다시 만나는 자리였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열린 '더불어민주당-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6 ryuchan0925@newspim.com

지난 9월에는 경제 전 분야에 걸쳐 기업의 다양한 건의과제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보다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발전'을 주제로 선정해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수많은 정책이 시행됐지만 근본적 해법이 난망한 상황에 최근에는 지역산업 위기와 인구유출 등 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정치권과 경제계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 10년간(13~23년) 수도권의 지역내 총생산(GRDP)은 39%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20.1% 증에 그쳤다. 이러한 성장 속도의 차이로 인해 국가 전체 GDP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전되면 현상까지 발생했다. 2013년 전체 GDP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49.4%, 비수도권의 비중은 50.6%였으나 2023년에는 수도권 52.3%, 비수도권 47.7%로 뒤집힌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현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먼저 정부에서 추진 중인 'RE100 산업단지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특구 정책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지역의 첨단산업 전력공급 효율화'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책'과 같이 지역의 전력시스템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아울러 '기업의 지역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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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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