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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토지문학제' 전국 문학작품 공모…문학적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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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디카시, 토지백일장, 캘리그라피 등 공모
8월15일 마감, 10월18일 시상...상패·상금 수여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문학작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의 응모 자격을 신인과 기성 작가 구분 없이 확대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최근 문예지와 각종 공모전에서 신인 등단 기회가 다양해지고 응모작 수준이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며 "질적으로 우수한 작품 선별과 육성을 위해 열린 공모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열린 토지문학제 [사진=하동군] 2025.07.15

공모 부문은 평사리문학대상(시·소설·수필·동화), 반려동물 디카시, 토지백일장(초·중·고·대학생 및 일반부), 캘리그라피 등 총 4개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15일까지이며, 평사리문학대상 소설 부문의 경우 중편 또는 단편 한 편 출품이 원칙이다.

시는 다수 편 제출 가능하며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하동 지역 소재 작품에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당선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소설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 1,200만 원, 시·수필·동화 부문의 수상자에게 각각 600만 원이 지급된다.

평사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짧은 글을 결합하는 '평사리 디카시'도 신인‧기성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총 20편 선정하며 대상에 100만 원 등이 주어진다.

'토지백일장'은 초등부부터 대학 및 일반부까지 나뉘어 예선과 결선을 거친다. 예선 통과자는 오는 10월 최참판댁 야외무대에서 결선에 참여하며 전원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는 '토지' 명문장이나 박경리 시를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선정된 작품들은 문학제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심사는 각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지고 시상식은 문학제 기간 중인 10월 18일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2001년 시작된 토지문학제는 올해로 제25회를 맞으며 한국 문단 내 대표적인 문학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숨겨진 문예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 가치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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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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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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