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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 회의, 역대 최고 회의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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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민선 8기 3주년 기자 간담회...시정 방향·APEC 준비 상황 공유
주 시장 "이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7년간 성과 기반 글로벌 도시 도약" 다짐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APEC 정상 회의를 유치하기까지 4년간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점을 강조하면서 "남은 기간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서는 "APEC 정상 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이후 레거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국제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SMR 국가산단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8일 민선8기 3주년 기자 간담회를 주재하고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주시] 2025.07.09 nulcheon@newspim.com

9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에서다.

주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7년간의 시정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APEC 정상 회의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주 시장은 "2018년 민선 7기 출범 이후 줄곧 경주의 도약과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 회의는 경주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8일 민선8기 3주년 기자 간담회를 주재하고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주시] 2025.07.09 nulcheon@newspim.com

주 시장은 또 지난 7년간의 시정 성과로 △시 예산 2조 원 시대 진입 △SMR 국가산업단지‧문무대왕과학연구소‧미래차 e-모빌리티 연구단지 등 첨단산업 기반 구축 △연간 4,700만 명 관광객 유치와 황리단길의 전국적 인기 △지역 균형 개발을 위한 도시 재생, 농어촌 혁신 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공약 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상위권,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귀농‧귀촌 정책 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등 대외적으로도 시정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저력과 단합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언론인 여러분의 고견과 협조를 바탕으로 경주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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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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