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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500% 수익 성장 기대, 中 해상풍력 리더 '명양스마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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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주, 中 해상풍력 선두기업 '명양스마트에너지'
올해 순익 500% 성장, 주가 30% 상승 여력 보유 평가
4대 포인트로 압축된 명양스마트에너지 투자가치 진단

이 기사는 7월 8일 오후 4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주 시장에서 현지 증권사들이 꼽은 7월 추천주 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을 대표하는 풍력 터빈 제조사 명양스마트에너지(明陽智能∙MingYang 601615.SH)가 핵심 추천주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현지 증권사들은 앞서 주가가 크게 하락한 종목 중에서 향후 실적이 눈에 띄게 상승할 여력이 큰 종목들에서 적지 않은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 부합하는 종목 중 하나로 명양스마트에너지가 선정된 것이다. 

현지 기관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도출된 명양스마트에너지의 2025년 한해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500%를 넘어서고, 향후 30% 이상의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성장포인트1. 풍력∙태양광∙저장∙수소 통합적 배치

2006년에 설립된 명양스마트에너지는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지닌 풍력 터빈 제조업체이자 청정에너지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다.

주력 사업은 △풍력 터빈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투자·운영 및 제품 판매 △태양광, 전력전자 에너지저장, 수소에너지로 분류된다. 

그 중에서도 완벽한 풍력 터빈 제품 라인업은 명양스마트에너지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1.5~11 메가와트(MW)급 육상 풍력 터빈과 △5.5~22 MW급 해상 풍력 터빈을 포함해 △MySE 5.5 MW 태풍 대응 부유식 풍력 터빈, MySE 7.25 MW 심해 부유식 풍력 터빈, 16.6 MW '명양천성호(明陽天成號)' 부유식 풍력발전 플랫폼 등 부유식 풍력 터빈 제품 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투자 운영 및 제품 판매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해 있다. 구체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스마트 관리, 풍력·태양광 발전량 예측, 원격 모니터링, 운영 및 유지보수 최적화 등을 포함한다.

명양스마트에너지는 풍력 발전 외에 태양광·에너지 저장·수소 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에너지의 종합적 이용 효율과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가운데, 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수소가 통합된 신에너지 사업 라인의 통합적 배치를 완성해가고 있다.

2024년 3개 분기 기준 사업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풍력 터빈 완제품과 부품 판매를 통해 거둔 수익은 153억2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9% 줄었으나 77.18%의 점유율로 여전히 명양스마트에너지의 최대 수익원이었다. 발전소 관련 제품 판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0.47% 늘어난 21억1300만 위안으로 10.64%의 비중을 차지했다. 풍력 발전소 발전을 통해 거둔 수익은 13억31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8% 올라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고, 매출 비중 또한 6.7%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8 pxx17@newspim.com

◆ 성장포인트2. 글로벌 점유율 4위, 중국 해상풍력 1위

명양스마트에너지는 적극적인 국제화 전략을 앞세워 아시아, 유럽, 미주 등 10여개 국가에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영국 등 여러 유명 대학 및 국제 인증·테스트 기관과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명양스마트에너지는 기술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대형화 업그레이드와 공급망 관리에서 두드러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지역적 이점과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특히, 해상풍력 설비 설치 규모로 국내 시장에서 정상에 오른 상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면서 유럽, 일본, 한국 등 시장에서 수주 물량을 늘려 나가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문량도 넉넉하다. 2024년 해상풍력 주문 규모는 약 5.28GW에 달하며, 그 중 해외 해상풍력은 약 3.07GW로 해상풍력 전체 주문의 58.2%를 차지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8 pxx17@newspim.com

블룸버그NEF(BNEF)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풍력터빈 시장 점유율 상위 10위 기업 중 6곳은 중국 기업이 차지했고, 상위 4위권 또한 중국 기업이 독식했다.

풍력터빈 신규 설치 용량 기준으로 금풍과기(金風科技∙GOLDWIND 002202.SZ/2208.HK)가 19.3GW로 1위, 인비젼에너지(遠景能源∙위안징에너지∙Envision Energy)가 14.5GW로 2위, 윈디에너지(運達股份∙운달주식∙Windey Energy 300772.SZ)가 12.5GW로 3위를 기록했고, 명양스마트에너지는 12.2GW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세계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각각 15.9%, 11.9%, 10.3%, 10%다.

중국 시장 내에서도 이들 4개 기업이 풍력터빈 신규 설치 용량 기준으로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육상 풍력발전에서는 해당 순위에 변함이 없으나, 해상 풍력발전만 따로 평가할 경우 명양스마트에너지, 금풍과기, 동방전기(東方電氣 600875.SH, 1072.HK), 중국중차(中國中車∙CRRC 601766.SH/1766.HK)의 순이다. 해상 풍력발전 분야에서는 명양스마트에너지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8 pxx17@newspim.com

수출 규모 기준으로도 이들 4대 기업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지혜공정연구회(中國智慧工程研究會∙CWEA)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명양스마트에너지의 풍력 터빈 누적 수출 용량은 729 MW로 중국 기업 중 4위를 차지했다. 그 중 해상 풍력 터빈 수출 용량은 278.8 MW로, 4년 연속 중국 해상 풍력 터빈 핵심 수출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지켰다. 

특히, 2023년 일본으로 수출한 해상 풍력터빈 수출 용량은 9MW로, 일본 해상 풍력터빈 시장으로 진출한 최초의 중국 풍력 터빈 제조업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명양스마트에너지는 향후 3년간 해외로의 풍력터빈 누적 수출 용량은 4GW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00% 수익 성장 기대② 中 해상풍력 리더 '명양스마트에너지'>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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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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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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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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