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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아이,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서 'XR 콘텐츠' 개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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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케이쓰리아이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로부터 약 12억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XR(확장현실) 콘텐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총 17억원 규모 이러닝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한국평생교육대학교 온라인 평생 교육원을 통해 진행된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수주까지 한기대로부터 12건의 수주 성과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한기대 2025년도 기계 및 재료 분야 가상훈련용 콘텐츠 개발을 골자로 한다. 해당 콘텐츠는 고위험 및 고가 장비를 다루는 기술공학 영역에서 실습 훈련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XR 콘텐츠 품질이 핵심이다. 케이쓰리아이는 협동로봇, 반도체, 자동차 등 총 9개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 로고. [사진=케이쓰리아이]

케이쓰리아이는 경쟁입찰을 거쳐 수주에 성공하면서 국내 최초 XR 미들웨어 기반 고효율 콘텐츠 제작 역량과 품질 경쟁력으로 신뢰받는 기업임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다수의 공급 레퍼런스를 통해 뛰어난 그래픽 리얼리티 및 실제 현장과 유사성이 높은 가상훈련 공간 구현 기술을 보유 중이다.

케이쓰리아이는 독보적인 XR 기술뿐 아니라 AI 기술도 적용해 한기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자체 프레임워크 'Universe XR'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기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다양한 분야 시나리오에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AI 챗봇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 시스템을 구축해 콘텐츠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첫 수주 이후 뛰어난 기술력 및 사용자 편의성을 기반으로 이번 공급계약까지 한기대와 총 12건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누적 수주금액 52억원 규모 성과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며 "기존 고효율 XR 콘텐츠 구현 기술뿐 아니라 AI 기술 적용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향후 지속적인 수주 성과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자체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맞춤형 XR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타 분야 확장도 자유롭고 고객 유지관리도 용이한 게 케이쓰리아이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항상 앞서가는 아이디어를 제공해 국내 XR 분야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형 메타버스 인프라 신사업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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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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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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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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