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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3日举行就任总统30天记者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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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1日电 韩国总统李在明将于3日打破历史纪录——在就任仅30天之际举行记者会,创韩国历任总统就职后召开记者会的最快纪录。此次记者会采用"开放式市政厅会议"(Town Hall Meeting)形式,充分展现其"沟通型总统"的施政自信。

图为6月25日,韩国总统李在明在光州国立亚洲文化殿堂与社会各界沟通。【图片=总统办公室提供】

总统办公室发言人姜由桢6月30日在简报中称,李在明将于7月3日上午10时举行题为《总统的30天:答媒体问,向国民报告》的记者会,将围绕民生经济、政治、外交安全、社会文化等领域回答提问。

姜由桢强调,本次记者会将成为宣告李在明政府在未设总统交接委员会的情况下快速实现国政稳定,积极沟通未来施政方向与核心政策的重要平台。为践行与媒体零距离沟通的宗旨,记者会将采用"开放式市政厅会议"的形式进行。

"开放式市政厅会议"是一种组织成员聚集并自由交换意见的会议形式。这种源自美国传统社区政治活动的开放式会议模式,以倡导平等、透明的沟通为核心理念,目前主要在初创企业及中小型企业中得到广泛应用。 

李在明6月4日正式就任第21届韩国总统,本次记者会是在他上任29日即举行,是1987年韩国民主化以来,历届总统中最快的一次,彰显其对"沟通"与"执行力"的信心。

李在明从大选时起强调与国民直接沟通,并在就任后持续展现沟通姿态。6月16日他前往加拿大出席七国集团(G7)峰会途中,在总统专机上临时举行了约20分钟的记者会;10日曾在龙山总统办公室便利店与记者小聚,11日、12日则在记者食堂与员工食堂与部分跑口记者共进午餐。 

李在明还常在公务活动前后前往农贸市场,与市民面对面交流,或举办地方版"市政厅会议",展现出沟通的热忱。总统办公室此前宣布将开设"国民信箱",由国民直接提问、总统亲自作答,体现李在明强烈的沟通意志。

另外,总统记者会有望在青瓦台迎宾馆举行。总统办公室表示,具体场所和详细日程尚未确定。(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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