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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해양 현안 정통한 부산출신 3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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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경남 의령 출생
부산시 북강서갑 3선 의원
신망과 정책 역량 두루 갖춰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 장관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장관급 인사 11명을 23일 오후 발표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부산(3선, 부산 북강서갑)의 유일한 3선의원으로서 여권에서는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당초 유력한 후보자로 하마평에 올랐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북극항로 개척'과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을 실현하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 후보자는 1971년 경남 의령 출생으로서 구덕고와 동국대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산 북구갑) [사진=뉴스핌 DB]

주요 경력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경제수석실 행정관, 제2부속실장을 맡았다.

정치인으로서는 제20대, 21대,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3선 중진 의원이다.

전 후보자는 당내에서 두터운 신망과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양관광, 친수문화 조성, 연안재생 분야에 관심이 많고, 지역구인 북항재개발과 에코델타시티 사업 등 대형 해양개발 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가에서는 당초 예견된 인사라는 반응이다.

정부 한 관계자는 "새 정부의 해양수산 정책을 구현할 적임자로 보인다"면서 "해양수산 정책에 보다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71년 경남 의령 출생 ▲구덕고, 동국대 역사학과·정치학 석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청와대 제2부속실 실장 ▲제20대, 21대, 22대 국회의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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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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