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전면 파업…서울시, 대체 교통수단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기 상여금 등 이견 못 좁혀 '협상 결렬'
전세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 즉시 투입
지하철 출퇴근·막차 시간대 연장·증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오전 4시 첫 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2년 연속 파업이다. 버스 노조가 파업에 나서면서 출근길 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인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수송 대책 시행에 나섰다.

노사 양측은 27일 오후 3시부터 이날 자정까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금·단체협약 관련 비공개 교섭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서울 양천구 양천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뉴스핌DB]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협상 결렬 후 공지문에서 "올해 임단협 교섭의 타결을 위해서는 임금 체계 개편이 최대 현안이라고 거듭 제시했으나 노동조합과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버스조합과 노동조합은 각각 교섭단 회의 등을 거쳐 숙의한 끝에 더 이상 교섭이 진척되기 힘들다는 판단을 함께 내렸다"며 "쟁의 행위에 참여하지 않는 운행사원들의 운행을 협조해 출근길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성실히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올해 임단협 교섭이 원만히 타결되지 못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버스조합은 오늘 교섭 중단에 그치지 않고 노동조합과 성실히 추가 교섭을 진행해 이번 사태 해결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28일부터 비상 수송대책 실행에 나선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1시간 연장하고, 심야 운행 시간은 익일 오전 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지하철은 총 189회 증회 운행할 방침이다.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117개 노선에 625대가 투입된다. 파업 미참여 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오전 4시부터 파업 종료 때까지 한시적으로 택시 합승 단속을 유예한다. 이에 따라 승객들이 동의한 경우 합승이 가능하다. 합승 승객으로부터 과다한 택시요금이 징수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시행한다. 합승 이용 승객의 경우 미터기 조작 없이 승객과 합의된 요금으로 징수(수기 카드결제)할 수 있다.

시는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