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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가족센터 이중언어코치들과 서울교육플러스 정책대화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문화교육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다문화교육이 보완적 차원을 넘어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4.2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