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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씨, KOAT서 대웅제약과의 '교육 프로·브랜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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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씨-대웅제약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 한자리에
의료진 맞춤형 교육부터 브랜드 융합 전시까지 제공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DNC Aesthetics)가 최근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 학술대회'에서 대웅제약과 공동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를 첫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 KOAT 춘계 학술대회'는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공개된 교육 프로그램명은 'DEEP(DEEP: DNC/DAEWOONG MEDICAL AESTHETIC EXPERT PROGRAM)'이고, 브랜드명은 '디클래시(DCLASSY)'다. DCLASSY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는 양사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실전 노하우 중심의 학술 강연도 제공됐으며,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와 브랜드 간 조합을 통한 고객맞춤형 솔루션도 제시됐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한 디엔씨와 대웅제약의 통합 부스 전경. [사진=대웅제약] 2025.04.24 yek105@newspim.com

디엔씨와 대웅제약이 공동 기획한 'DEEP'은 의료진의 임상 경험을 체계화하고 시술 역량과 제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학술 심포지엄 ▲맞춤형 전문 트레이닝 ▲온라인 웨비나 ▲글로벌 교육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해외 의료진 대상으로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학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DCLASSY'는 히알루론산(HA) 필러와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등으로 구성된다. DCLASSY의 HA 필러는 점탄성을 조절한 3가지 제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DCLASSY의 CaHA는 피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 질 개선과 자연스러운 변화를 제공한다.

학회에서는 ▲특허받은 T자형 돌기 구조의 폴리다이옥사논(PDO) 봉합사 '두스(Dooth)' ▲360도 트위스트 구조의 '스위츠(SWITS)'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V-OLET) ▲고순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 등 다양한 에스테틱 파이프라인도 공개됐다.

유현승 디엔씨 대표는 "이번 KOAT 학회를 통해 DEEP과 DCLASSY를 처음 선보이며, 대웅제약과 함께 고객 맞춤형 에스테틱 솔루션 구축 전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교육, 제품,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의료진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메디컬 에스테틱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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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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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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