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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방문해 근로자 유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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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철 의장 "해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필요… 라오스 정부와 체계구축"

[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양주시의회가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제도'를 과감하게 확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탠다.

17일 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시의회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 초청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 정부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양주시의회 전경[사진=양주시의회]2025.04.17 sinnews7@newspim.com

양주시의회는 2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와 회의를 갖고 해외 계절근로자 사업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꼼꼼히 살핀 뒤 경쟁력을 갖춘 근로자 유치에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튿날인 25일에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북부 외곽에 있는 나싸이통구청을 찾는다.

시의회는 나싸이통 시장과 환담을 나눈 후 계절근로자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요청하고 나싸이통구청의 취업 희망자 통계자료를 공유한다.

최근, 양주시 농가에는 활력이 넘치고 있다.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를 앞두고 업무협약(MOU)을 맺은 라오스에서 계절근로자가 들어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왼쪽부터 일곱째)을 비롯, 한상민(왼쪽부터 셋째)·정현호(왼쪽부터 넷째)·김현수(왼쪽부터 첫째) 의원이 지난 3월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광적면 부흥로 172)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2025.04.17 sinnews7@newspim.com

특히 지난달 14일에는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38명이 입국했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한 이래 단일 입국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인원이다.

이들은 양주시 64개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파종 등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입국한 만큼 농가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

양주시는 2023년 라오스를 비롯, 캄보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했다.

농가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 큰 호응을 얻자 양주시는 기존 국가인 라오스, 캄보디아와 협약을 다시 체결하는 한편, 베트남과는 새롭게 업무협약을 맺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3개국으로 확대했다.

윤창철 의장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집중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해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라오스 선발 인원이 많은 만큼 라오스 정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해외 계절근로자 사업을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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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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