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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600톤 산림 부산물 반출…봄철 나들이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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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 산불·집중호우 재난 위험 요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작구가 관내 공원·산림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이용 구민의 안전 강화를 도모하고자 임목 적치물 반출 처리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서달산을 비롯한 3개 산림과 고구동산 등 산지형 공원을 대상으로 반출 작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쓰러진 나무 등 등산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적치된 산림 부산물 약 600톤을 외부로 운반해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달 24일 까치산공원 일제정비 행사에서 쓰러진 나무를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사진=동작구]

구에 따르면 임목 적치물은 산림 경관을 저해하고, 특히 재난 상황에서 구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산불 발생 시 연료목 역할을 하거나 집중호우에 따른 유실 등으로 2차 재난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에 구는 반출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먼저 대형트럭 등이 진입할 수 있는 도로변 수목의 경우 차량을 동원해 수거하고, 등산로변 수목은 인력을 투입해 제거한다. 반출이 불가한 산속 수목은 산림 내 평편한 곳에 모아 '소생물 생태공간'을 조성하거나 '후글컬처(쌓아 올린 나무 위에 흙을 덮어 친환경적으로 토양을 관리하는 기법)' 방식으로 처리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곳곳에 쓰러진 나무들을 조속히 수거해 봄철 나들이객의 통행과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공원과 산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적치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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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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