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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인력난에 전형제도 개선…'필기 40점 미만 탈락'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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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내달 25일까지 부사관후보생 모집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공군이 필기시험 불합격제도 폐지 등 개선된 선발 전형을 통해 253기 부사관후보생 지원자 모집에 나선다.

30일 공군에 따르면 이번부터 1차 필기시험 합격·불합격제도가 없어지고 점수제로 전환된다. 이전까지는 필기시험 점수가 40점에 미달하면 불합격 처리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공군이 필기시험 불합격제도 폐지 등 개선된 선발 전형을 통해 253기 부사관후보생 지원자 모집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10일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2025.03.10 mironj19@newspim.com

이번에 바뀌는 부분은 ▲필기시험 합·불제 폐지 ▲사이버·정보통신, 시설, 건설 직종 지원자격 완화 ▲선발전형 기간 단축 및 지원자 접수기간 확대 등 크게 세 가지다.

사이버·정보통신, 시설, 건설 등 3개 직종은 관련 전공과 자격증이 없이도 부사관후보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걸리는 시간을 약 5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됐고, 지원서 접수 기간은 4주에서 5주로 연장됐다.

오현철 공군본부 인재획득과장은 "병역자원 감소로 우수 인력 획득에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선발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인재에게 공군 부사관의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군 253기 부사관후보생 모집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다. 1차 일반전형 필기시험은 5월 17일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25일 발표한다.

공군 부사관후보생은 임관일(제253기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29세 이하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필기시험) 및 특별전형(서류심사 등) ▲화상면접 및 신체검사 ▲최종선발위원회 등 3차 선발고정을 통해 최종선발된 인원들은 11주간 기본군사훈련을 거쳐 공군 정예 부사관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공군모집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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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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