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육·공군·해병대, 하늘과 땅 '산불과의 전쟁'…병력 7000명·헬기 290대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육군 2작사 50사단·2신속대응단 장병
공군·해병대 가용 헬기 동원 산불 진화
주한미군 헬기 4대도 동참해 힘 보태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전국적인 최악의 산불에 우리 군도 연일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병력 990여명과 함께 주한미군 헬기 4대를 포함한 49대가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경북 의성군 야산에서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지금까지 병력 7000여명과 헬기 290여대가 산불 진화에 나섰다.

하늘과 땅에서 헬기와 갈고리, 등짐펌프, 호수를 활용해 산불을 끄고 있다.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 

육군 종합보급창 장병과 군무원들이 경북 영양·영덕·청송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물품을 싣고 있다. [사진=육군] 

육군은 물론 공군과 해병대도 가용한 헬기를 모두 동원해 산불 상공에서 물을 살포하고 있다.

육군은 2작전사령부 지휘 아래 50사단과 2신속대응단 장병들이 산불 현장에 들어가고 있다. 등짐펌프를 매고 호수로 물을 뿌려 가면서 갈고리로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해병대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물을 살포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육군 종합보급창 장병과 군무원들은 경북 영양·영덕·청송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자를 수송하며 지원하고 있다.

공군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김해 등 4개 지역에 헬기 약 40대와 병력 150여 명을 투입하고 있다. 산불로 고립된 국민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탐색구조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공군 6전대 HH-32 탐색구조헬기가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공군] 

CH-47 치누크 대형 수송 헬기는 한 번에 최대 5000ℓ 물을 뿌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임차 헬기 1000~1200ℓ 보다 많은 물을 살포할 수 있다.  

HH-32 탐색구조헬기는 최대 3000ℓ 물을 살포할 수 있다. 이 헬기들은 진화 임무 후 인근 하천과 저수지에서 물을 다시 담을 수 있어 시간당 3차례 이상 임무를 할 수 있다.

해병대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도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 마린온 헬기들은 담수작업과 함께 상공 살포를 하고 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