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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남부지역본부 "투자·공급 통해 부동산시장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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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업계획 확정...주택 14개 지구 5만5000호 승인·착공 전년 대비 74% 증가
권운혁 본부장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최우선 가치 두고 사업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건설경기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 사업추진에 나선다.

LH 오리사옥 전경. [사진=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규모 투자집행(5조6000억 원 규모)과 주택 적기 공급을 통해 위축된 건설 부문 투자를 촉진하고 신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13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우선 신규 우량택지 확보 및 조성을 위해 연내 2개 사업지구 지정을 비롯, 신규 보상착수와 조성공사 착공에 매진한다.

아울러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는 수원당수2를 비롯해 용인언남, 안양매곡 등 4개 지구의 조성 공사 역시 적기 착공해 재정집행 목표 달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택부문의 경우 올해 광명시흥 등 14개 지구 5만5000호를 사업승인 예정이다.

주택부문 착공의 경우 전년(8000호) 대비 74% 증가한 1만4000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주택사업 승인 물량은 LH 전사 물량의 55%를 차지하고 주택착공 역시 전 지역본부 중 최대 물량인만큼 충분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선행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예정이다.

또 민간 비아파트 시장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신축매입임대 1만2000호를 포함, 총 1만5000호를 매입한다.

전년도 약정된 매입물량(1만3000호)은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연내 착공에 본부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2021~2023년 사전청약지구 5개블록(화성동탄2, 과천주암C2, 시흥하중A4, 군포대야미A2, 과천주암C1)의 본청약을 포함해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 주택 총 4054호를 신규 공급한다.

위축된 경기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이 절실한 만큼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1만1506호도 올해 신규 공급한다.

세부 유형으로는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이다.

또한, 민간 주택건설 활성화를 위해 평택고덕, 성남낙생 등 6개 지구 34만1000㎡규모의 공동주택용지를 포함해 총 97만6000㎡규모의 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권운혁 본부장은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수도권 선도본부로서 올해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투자 확대를 통한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우리 지역의 잠재력과 역동성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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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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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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