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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각양각색 봄꽃 따라 봄꽃 명소 18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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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부터 수선화, 튤립, 유채꽃 등까지 이어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으로 설레는 봄꽃 여행 떠나요"

13일 도에 따르면 경남도는 성큼 다가온 봄날을 맞아 3~4월 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경남 봄꽃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전국 규모 꽃축제가 열리는 경남의 화려한 봄꽃 명소는 물론 경남의 숨겨진 봄꽃 여행지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따스한 봄바람이 솔솔 부는 지금, 봄바람을 따라 경남의 아름다운 봄꽃 명소로 떠나보자.

창원 경화역 [사진=창원 경화역] 2025.03.13

먼저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경남 벚꽃 명소 11곳이다.

 창원 진해 경화역 벚꽃길은 봄이 되면 도시 전체가 벚꽃으로 물드는 진해는 대표 벚꽃 명소이자 전국 유명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29일~4월6일)가 열리는 곳이다. 봄철 진해는 모든 곳이 벚꽃으로 가득하고, 그중에서 경화역은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으로 유명한 사진 명소이다.

 통영 봉숫골 벚꽃길은 봉숫골 벚꽃길은 통영 용평 사거리에서 용화사 광장에 이르는 벚꽃길이 펼쳐지는 장소이고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29일~30일)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봉숫골 거리에는 카페, 공방, 전혁림 미술관 등 방문할 만한 곳 또한 많다.

 사천 청룡사 겹벚꽃은 4월이면 분홍 겹벚꽃이 송이송이 피어나는 명소이다. 고즈넉한 사찰과 분홍 겹벚꽃이 어우러진 전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청룡사 곳곳마다 봄 향기 가득한 겹벚꽃 사진 명소가 가득하다.

양산 물금 황산공원은 낙동강 최대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를 한다. 매해 물금 벚꽃축제(29일~30일)가 열리는 곳이며, 낙동강을 따라 산책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의령 가례 벚꽃길은 가례 홍의정에서 가례공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조용하게 산책을 하며 흐드러진 벚꽃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인근에는 반경 8km 이내에는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솥바위가 있어 같이 방문해 보기 좋다.

 함안 입곡군립공원은 봄이면 벚꽃과 홍매화가 입곡저수지 주변 길을 따라 터널을 만들어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이 있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고성 대가면 십리벚꽃길은 대가면 유흥~갈천 간 '십리 벚꽃길'은 분홍빛 벚꽃 터널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인근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테마 당항포 관광지 등이 있어 같이 들러볼 수 있다. 

하동 화개 십리벚꽃길은 화개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벚꽃길은 전국에 알려진 벚꽃 명소이자 화개장터 벚꽃축제(28일~30일)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벚꽃길과 함께 하동 곳곳에 있는 야생차밭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함양 백전 오십리 벚꽃길은 함양읍에서 백전면 백운마을까지 이어지는 50리 벚꽃길은 벚꽃 드라이브 명소이다. 벚꽃철이면 백운산 벚꽃축제(4월5일~6일)가 열린다. 근처에 신라 시대 최치원 선생이 조성했다고 전해지는 상림공원 등이 있다.

 합천 백리 벚꽃길은 합천 읍내에서 합천댐을 거쳐 봉산면에 이르는 벚꽃 가득 드라이브 코스이다. 근처에는 근현대 시대물 영화·드라마 촬영 야외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있다. 개화기 의상체험 등도 가능하다.

거창 용원정은 100년 이상 된 벚꽃나무와 다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덕천서원은 벚꽃 공원 내 작은 연못과 서원이 있어 그림처럼 아름다운 전경을 보여준다.

함안입곡군립공원 [사진=경남도] 2025.03.13

 

두 번째 수선화, 튤립, 이팝꽃, 유채꽃, 꽃잔디 등 화사한 봄꽃 명소 7곳이다.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3~4월이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달빛정원은 왕수선화와 미니수선화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우드랜드 목공체험, 자연휴양림 캠핑, 네트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가득하다.

김해 연지공원 호수 가까이 산책로에 튤립들이 가득 피어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 고분군, 금관가야 수로왕릉과 함께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 등으로 유명한 봉리단길이 있다.

밀양 위양지는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팝나무 꽃이 피고 아름드리 왕버드나무와 소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두르고 있는 곳이다. 봄철 위양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하면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가 된다.

거제 공곶이는 3~4월에는 샛노란 수선화와 설유화가 만개하며 곳곳에 종려나무, 천리향과 만리향까지 온통 꽃천지가 되는 곳이다. 바다 건너 노란 지붕의 집들이 매력적인 내도의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는 단일면적 전국 최대(33만여 평)의 유채꽃 명소로 유채꽃이 만개하는 4월이 되면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가 펼쳐진다. 매년 낙동강 유채축제(4월10일~13일)가 열려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남해 다랭이 마을은 봄철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가득 피어난다. 노란 유채꽃과 푸른바다의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근처에는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섬이정원이 있어 같이 들러 볼만하다.

 산청 생촉국제조각공원은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룬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으로 매년 4~5월이면 꽃분홍빛의 꽃잔디가 가득 피어난다. 꽃잔디와 하얀 조각품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남에서는 진해 군항제(29일~4월6일), 창녕 낙동강유채축제(4월10일~13일), 황매산철쭉제(4월26일~5월11일) 등 봄꽃 여행지에서 봄꽃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함께 있는 봄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봄꽃 가득한 경남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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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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