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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KDDI 리서치, 차세대 통신·AI 융합 연구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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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KDDI의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KDDI 리서치와 기술 연구 협약을 맺고 통신·인공지능(AI) 융합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KDDI리서치는 다중입출력(MIMO) 시스템에 AI를 적용해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는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MIMO는 송·수신기에 다수의 안테나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속도 증가, 통신 커버리지 확장을 지원하는 다중 입출력 기술이다.

삼성전자와 KDDI 리서치의 CI.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양사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다수 셀 간 송수신 경로 구성과 동기화가 필요한 분산형 MIMO 시스템에 AI를 적용, 통신 커버리지 경계 지역에서 사용자의 체감 성능을 개선하고 전체 네트워크의 이용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사장은 "KDDI 리서치와의 공동 연구는 통신과 AI의 융합을 기반으로 무선 통신을 혁신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연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업계 리더들과의 차세대 통신 연구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메 나카무라 KDDI 리서치의 최고경영책임자(CEO) 겸 연구소장 사장은 "삼성전자와의 기술 협력은 뛰어난 무선 품질을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 개발에 AI와 D-MIMO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궁극적으로는 6G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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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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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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