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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마음투자' 상담 후 부부관계 회복…40대 아내 "남편 다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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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 도박에 빠진 남편…산산조각 난 신뢰
해결 방법 몰라 답답…우연히 '현수막' 발견
4회차 상담 후…남편에 미안하고 안쓰러워
이 씨, 우울증에 상담센터 근무자서 내담자로
"남편으로부터 이해 받지만 공감은 못 받아"
모든 원망 남편을 향해…상담 후 마음 편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늘 누군가를 보살피기만 하며 살아온 나에게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준다는 경험은 너무 특별했습니다." (박 씨·40대·전국민 마음투자 이용자)

"전 국민의 마음이 전부 치료가 될 수는 없겠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는 나를 사랑하는 시작은 될 수 있기에 그 시작을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다."(이 씨·40대·전국민 마음투자 이용자)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마음투자를 이용한 40대 아내들은 상담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찾으면서 남편에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고 털어놨다.

◆ 결혼 10년차, 산산조각 난 부부관계…상담 후, 남편 존재 다시 보여

40대 박 씨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 10년 동안 힘겨루기만 한 부부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과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아이를 키우며 서로에게 날을 세웠다고 회상했다.

박 씨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해 밥조차 따로 먹곤 했다"며 "남편이 가게에 있다 나가면 내가 들어가고 꼭 해야 할 말만 카톡으로 전하거나 상대의 뒤통수에 대고 던지듯 이야기했다"고 했다. 그는 "서로 소통이 제대로 될 리 없었다"며 "오해와 갈등, 미움은 점점 심해져 갔다"고 말했다.

그 와중에 남편은 도박에 빠졌다. 박 씨는 부부 사이에 겨우 남은 신뢰마저 산산조각 났다고 생각했다.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우울했다.

박 씨는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건 아닌지 혼란스럽고 무기력해졌다"며 "여기저기서 아픔이 터져 나왔지만,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한 채 답답함만 쌓여갔다"고 호소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운전 중 길거리에 걸린 현수막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동안 무시하고 외면했던 마음을 돌보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다음 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았다.

박 씨는 본인부담금 10%로 8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1주일 후 집에서 가까운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면서 상담이 시작됐다.

박 씨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늘 누군가를 보살피기만 하며 살아온 나에게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준다는 경험은 너무나 특별했다"며 "50분의 상담 시간이 늘 짧게만 느껴질 정도로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이 소중했다"고 했다.

상담을 받으면서 남편의 존재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미처 살피지 못한 아이의 마음이 보이고 엄마로부터 받은 오래된 상처도 떠올랐다. 때로는 왈칵 눈물이 쏟아지기도 하고 밥을 하다가 뜬금없이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다. 내 감정을 인정하고 쏟아내는 과정 끝에 몸과 마음은 조금씩 회복의 길로 들어섰다.

박 씨는 "4회차 상담이 끝날 무렵에 상담사님은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한번 써 보라고 제안했다"며 "미루다 결국 욕이라도 실컷 해보자는 마음으로 편지를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시작된 편지는 눈물로 범벅이 돼 편지지 두 장의 앞뒷면을 꽉 채웠다"며 "분노와 억울함, 슬픔이 뒤섞인 글을 쓰다 보니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지는 '지금까지 고집 세고 자존심 강한 여자랑 사느라 고생 많았어요'로 마무리됐다. 남편에게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마저 들었다. 편지는 마지막 상담 시간에 불에 태워 날려 보냈다.

박 씨는 "상담을 통해 내가 깨달은 것은 내가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남편, 엄마, 아이에게 넘겨준 채 스스로 희생자라고 여기며 살아왔다는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가볍게 받도록 편안하고 친근한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상담센터 근무자에서 내담자로…"남편에 공감받는 느낌 없었다"

또 다른 40대 이 씨는 상담 센터에서 행정직으로 근무했었다.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 신체화 증상으로 정신과 약을 먹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신청했다.

이 씨는 남편으로부터 이해는 받았지만, 공감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남편은 이 씨와 달리 굳건한 정신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하던 나에게 상담사는 몇 년을 알고 지낸 가까운 지인보다 더 나를 바라봐줬다"며 "50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을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간은 야속하게 지나갔다"고 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 씨는 "대학병원에서 받은 어떠한 치료보다 치료제가 됐다"며 "지난 8회기를 생각하면 웃음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처음 1회기 상담을 받던 날 (상담사는) 나를 18년 전으로 돌려보냈다"며 "결혼하고 첫 아이를 출산해 산후 조리하던 그 순간으로 저를 보내 2회기 상담까지 남편을 얼마나 미워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상담을 통해 안 사실은 모든 원망이 남편을 향해 있다는 것이었다. 남편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직면하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상담이란 나에게 나 스스로 엄마가 되어 주는 것." 이 씨는 이 말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고 했다. 나에게 스스로 엄마가 되어 주자 생각하니 나를 먼저 생각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고 누군가를 위해 말을 했지만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이 씨는 "금전적인 이유도 있고 바쁘다는 이유도 있고 센터에 근무하는 동안 많은 사람을 보며 느끼는 감정들도 있어 상담이 어려웠다"며 "금전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고 센터에서 방문하는 분에게 더 공감하고 불편하지 않은 시선으로 안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이 사업으로) 전 국민의 마음이 전부 치료가 될 수는 없겠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는 나를 사랑하는 시작은 될 수 있기에 그 시작을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시작도 어렵고 상담을 받으면서도 다양한 감정들로 힘들 수도 있겠지만, 끝에는 작은 희망이 있어 용기를 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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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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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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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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